Life<Log> Life<Log>

우리는 앞에서 CSS를 통하여 HTML 속의 엘리먼트들(h1, h2, p, img, 등)의 스타일을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습해보자면 엘리먼트의 스타일은 다음과 같이 정해주었지요. 그런데 만약 '어떤 문단()은 이런 스타일로, 또다른 어떤 문단은 저런 스타일로..' 이렇게 서로 다르게 꾸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CSS를 적용하면 모든 엘리먼트들에 똑같은 스타일이 적용되게 되므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class 속성입니다. 엘리먼트에 서로 다른 class를 부여해놓으면 그 class 마다 별도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class 속성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HTML 부분입니다. 위의 h2, p 엘리먼트에는..

이번 글에서는 CSS의 float 속성을 이용하여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우리의 목표는 블로그와 같은 웹 페이지에서 자주 쓰이는 header, content, sidebar, footer로 구성된 2단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다음과 같은 형태의 레이아웃을 잡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위와 같은 레이아웃을 잡기 위한 HTML과 CSS의 기본 구조은 다음과 같습니다. 으로 header, content, sidebar, footer 영역을 나누어 놓았고 각 영역의 크기와 배경색을 정해주었습니다. layout.html layout.css 지금까지의 결과를 브라우져에서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TML은 기본적으로 웹 페이지의 가장 위에서부터 엘리먼트들..

는 html 속의 수많은 엘리먼트들(h1, h2, p, img 등)에 대한 논리적 구분 및 그룹을 위해 존재하는 엘리먼트입니다. 이제 곧 엘리먼트들의 레이아웃과 포지셔닝에 관한 내용에 대해 배우게 될 텐데요... 만약 논리적으로 같은 그룹에 속하는 엘리먼트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을 수 없다면 각각의 엘리먼트들을 일일이 모두 위치를 잡아주어야 하므로 매우 불편하겠죠? div 엘리먼트를 잘 활용하면 엘리먼트들의 레이아웃과 포지셔닝을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깔끔한 html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div의 사용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 에서 보듯이 div 역시 다른 일반적인 블록 엘리먼트들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위 HTML 문서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그닥 많이 쓰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명령어 몇개 올립니다. 더 아시는 거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 (지금 윈도우7 인데 XPpro쓸때도 거의 같았던 것 같습니다. 홈베이직은 안되는 명령어도 있습니다.) 시작 → 실행(윈도우키+R)에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 1.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2. devmgmt.msc : 장치관리자 (이건 윈도우 + Pause/Break 키가 더 편하죠. 이런게 있다는 것만.. ^^;) 3.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파티션 관리, 포멧 윈7의 경우 VHD 관리 등) 4.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윈도우 기본 조각모음) 5.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6. fsmgmt.msc : 공유폴더 관리 7. gpedit..

뽐뿌에서 발견한 밤단팥죽.... 동원모레서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저녁에 가끔씩 먹기위해 구매했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못먹을만한 그런맛은 아닌데.. 이건 단맛도 안나고 고소하지도 않고... 밍밍한 맛이랄까..'ㅅ';; 절대 비추 입니다! 아놔 이거 언제 다 먹지...ㅠㅠ:; 설탕에 비벼 먹어야 하나..ㅋㅋ

일단 개봉사진을 보기전에 유니콘시스템에서 소개하는 iXtreamer를 보시죠~     네~주절주절~~~결론은 어머! 이건 사야되!..랄까요..'ㅅ';;전부터 사려고 벼르던 디빅플레이어를 이제서야 맘에 드는제품이 나와서예약판매 소식과 함께 바로 구매하였습니다~구매 가격은 무려 189,000\우오!!! 저 스펙에 저 가격이라니!!! 거기다가 사은품이 무선안테나와 쿨러방열판..!!5천원짜리 다운로드 쿠폰은....전 사용하지 않았으니...먼저 쓰시는 분이 임자~오옷!! 알찬 구성...무려 hdmi 케이블도 준답니다!!! ㄷ.ㄷ;;;화려한 뒷면의 모습..수많은 지원 단자의 위용이랄까요...^^;사은품으로 받은 방열쿨러는 바로 교체 ㄱㄱㅆ...교체 완료! 확실히 소음 제로!!+ 구매하고 나서 전원을 연결한지 얼마 ..

본체에 끼워서 쓰던 2500원짜리 싸구려 헤드셋이 망가져서 겸사겸사 사는김에 조금 돈을 들이자는 생각으로 구매한 헤드폰 역시 이어폰으로 듣는것과는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네..ㅠㅠ 감동~~ 일상시 출퇴근 할때에 사용해도 전혀 거부감 없이 착용이 가능하고 귀도 많이 아프지 않아서 겨울에... 귀마개 대용..-0-;;;으로 사용중...;;;;

Java진영에서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여 개발자들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렸던 POJO!! 이 녀석이 당췌 뭐야? 많은 사람들은 그럴싸한 이론으로 POJO를 포장하려 한다. 실제 강의나 책을 통해서 설명되는 POJO는 이해하기 힘듬. ㅜㅜ 본인 또한 처음 POJO란 용어를 접했을때 이게 뭐지? 직역하면 명백히 오래된 자바 객체? 아쒸 명백히 오래된 자바객체가 한두개야? jdk 1.0 버전때 부터 제공되던 수 많은 클래스들을 통해 생성하는 객체들이 그럼 다 POJO야? POJO는 2000년 9월에 열린 컨퍼런스(어떤 컨퍼런스인지는 모름)에서 Rebecca Parsons, Josh MacKenzie, Martin Fowler 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다른 개념 다 버리고 POJO = Java Beans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