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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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21 1박2일 태안으로간 주대리 모임.일상다반사 2010. 3. 21. 23:47
20일 오전 9시에 출발하기로 하였던 계획이 조금 늦게 출발하여 약 10시반정도에 출발하여 중간에 휴게소도 들려서 쉬고 마트도 들려 음식도 구하고 여차저차 도착해 보니 2시반..;;; 올해 처음 맞는 대박 황사! 로 인해서 실외에서는 놀지도 못하고 오로지..ㅠㅠ 실내에서만 놀수 있는 최악의 환경여건...발생... 그래서 저 위의 보드게임'뱅'만 하루종~~일 하고.. 다시 저녁에 끼니를 채워줄 횟감과 조개구이를 사러 몽산포로 ㄱㄱㅆ..... 이래저래 황사로 인해서 쉽사리 카메라 꺼내기가 힘들어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ㅠㅠ 저녁엔 이놈의 황사로 인해 지친 목을 위해 바베큐장으로 ㄱㄱ..... 태안으로 오기전 들린 마트에서 구한 오겹살 & 소고기(소고기는 곽D님의 지원!..ㅋ) 를 맛나게 꾸어~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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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포레버 웨딩 컨벤션일상다반사 2010. 3. 17. 00:05
곧 결혼할 예식장... 솔직히 여수에서는[만] 꽤 괜찮은 모양새를 가졌지만 실장이라는 사람의 태도가 정말 맘에 안드는곳. 작 년에 예약할때 했던 말과.... 당장 식이 다가오니 하는 말이 180도 바뀌는곳.. 뭐 자기는 그렇게 계약하라고 교육시킨적 없다나 뭐래나.....그리고 그 계약시킨 사람은 나가서 모른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고....막상 다시 가보니 그때 그렇게 계약 안내한 사람도 버젓이 다니고 있는... 서류상으로 확실하게 안해놓은 내 잘못도 있지만... 그 렇게 장사해서 얼마나 가려고 그러는지... +) 식사로 나오는 뷔페는 상,중,하 구분시 [중하]정도 되며 음식 자체는 전반적으로 깔끔해 보이지만 그 종류가 너무나 적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단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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